Twitter Weekly Updates for 2011-12-25
- 동네 중국음식점 3군데 전화 걸었는데 다 안받음... 어떻게 된거지
- 이렇게 추워서 네로와 파트라슈가 버티지 못한 거구나
- radius-border:2px; 만으로도 많이 달라 보이는 구나
- 역시 다 놀러 나가서 카페가 조용하고 좋구나
- 상황이 어떻든 간에 이걸 짊어 지고 밖에 나가야 게으름의 끝을 볼 수 있겠지
- 대설특보 #쳇
- 회사 서버에서 호스팅 받고 있던 개인 블로그, 사이트들을 옮길데를 찾는 중. 이번 기회에 아마존 EC2로 옮겨 볼까
- 오늘 아침을 여는 곡은 Mary J. Blige feat. U2 - One (Live Grammy Awards 2006 via @<a class="aktt_username" href="">youtube
- Go2Shell 아이콘 너무 귀엽다 >_<
- perl 에서 locale을 신경 안 쓰게 되었으면 좋겠다
- 민주당.. 통합민주당 머저리들
- 그리고 민주당은 뭐 하고 앉았냐 방통법이고 FTA고 BBK고 하나같이 무능을 증명 한 밥통들
- 이런다고 BBK 같은 수많은 사건들이 덮일까 ? 정말 김어준씨 말마따라 예전에 통했던 겁주기 인거지
- 안타깝지만 제 예상은 대법원이 정봉주전의원에게 "무리한 정치적인 결정"인 유죄를 내릴 것 같습니다. 5분 후면 알겠죠
- 맥용 게임 카테고리는 매번 새로운게 나왔는지 둘러보지만.. 너무 취약하다
- 스팀으로 네버윈터나잇2플레티넘 할인하는 김에 구매 ..
- 회의실에서 받은 커피에서 인삼 샘새가 난다 설마 종이컵이 재활용 된 것인가 ?!
- 내일 부터 당분간은 정신 없이 바쁠텐데 걱정이다. 퇴사하는 마당에 이게 무슨 고민인지는 모르겠지만
- 다음 주말에는 아버지께 물어봐야 겠다, 1979년 11월 초 그날 어째서 별 관계도 없는 대통령 운구차를 보러 나를 데리고 가셨었는지
- 아이유 Last Fantasy 앨범을 이번에야 듣게 되었는데, 작곡가들 덕분인지 곡들의 수준이 상당하다.. 얕봤다가 한방 맞은 느낌
- 한 걸음 일 뿐이지만 그래도 ...
- 연합뉴스 기사를 구글URL단축에 넣었더니 말웨어 감지 페이지가 -_-
- 에이 설마 그래도.. 눈치는 있었겠지 -_- 저저번주에 진돗개 하나인가 등 태세 정비도 하고 17일에 대통령은 잠시 도망 나갔다 들어오고 그랬잖아
- <김정일 사망> 정부 외교안보라인, "낌새도 못채" | 연합뉴스
- 북한 인민 들에게 지금이 혁명의 기회 일 수도 있지 않을까 #아님말고
- 트윗이나 웹 페이지에 "20%" 글자가 보이면 URL 인코딩이 깨진게 아닌가 싶어 다시 보게 된다 (SPACE=%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