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좋은 날씨에 육수 흘리다가 버스 타고 1시간 반에 걸쳐서 카페에 왔더니 목마르고 졸립고 ...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7, 2012
오늘 오전엔 베토벤 교향곡을 들으며 커피 한잔과 뜨거운 위산 한모금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7, 2012
web2py가 구현 자체는 django보다는 쉽긴 할 것 같은데 케이스 스터디 문서 공부는 부족해서 좀 찾아보던지 공부 해야 겠구나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5, 2012
이력서 양식에 가족관계와 학력같은건 왜 쓰라는거지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5, 2012
요즘엔 구글번역 보다 빙번역이 결과가 더 맘에 든다.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5, 2012
꿈에서 게임 기획이 하나 나오다니 이럴수가 -_-;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4, 2012
거의 1달만에 코딩 할라니 진짜 머리 안돌아 가네 ㅜㅜ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3, 2012
깨작깨작 몇 줄 쓰고 보니 벌써 10시네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2, 2012
XCode Component Installation 이라는 기능이 있었네..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2, 2012
레포지토리에 프로젝트 이름 만들때가 제일 힘들어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2, 2012
점심 먹었더니 더 달라고 뱃속에서 꾸르륵 꾸르륵 -_-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2, 2012
오늘은 외출 하지 않아야 겠다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2, 2012
이유 1. 몸상태
2. 날씨
3. 옷을 다 빨아서 입을 게 없음
이번 주말동안 뭐이리 달걀들이 많이 붙었지
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1,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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