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요즘은 많은 부모들이 졸업생들에게 안정된 길을 가라고 격려한다. 베이비붐이라는 기이한 역사가 만들어낸 이 불명확한 낙관주의자 세대는 힘들이지 않는 진보에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자신들에게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. 1945년생이든, 1950년생이든, 1955년생이든 할 것 없이 베이비붐 세대라면 모두 만 18세가 될 때까지 세상은 해마다 나아지기만 했다. 그리고 그런 발전은 ‘그들 자신의 노력과는 아무 상관없이’ 벌어진 일이었다"

몇주전부터 이 책이 뜨길래 위시리스트에 올려놓긴 했는데 경쟁하지 마라 독점하라 라는 부제로 기억하고 있는 제로투원 이라는 책의 관점이라는데 이 문장을 보니 본격적으로 읽고 싶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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