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오늘 이틀동안 해서 Django 를 이용 한 첫 사이트(프로토타입)을 만들어 보았다.

처음 django를 접한게 2011년 이었으니 8년 만에 사용 할 수 있는 수준 까지 올려 놓은 샘. 왜 이리 오래 걸렸나를 생각 해 보니, 먼저 그동안 대부분의 프로젝트 들에 아주 쉽게 Flask 를 사용 할 수 있어서 였고 두번째는 공부 하는 과정에서 목표가 없으니 DB model을 makemigrate/migrate 하다가 지쳐버리는 상황의 반복...

작은 프로젝트 사이트들을 런칭 하다보니 이전 글에서 "흥미를 잃음 : 더 바쁘고 중요한 일들이 많기에..." 가 왜 생겼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.

무엇 보다도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해서 그 부담에 압도 되어 버린 것 같다.

AWS 관련 기능 만 해도 lambda, API-gateway, route53, IAM, S3, dynamodb 등을 배우면서 사용해야 했고, 인증 기능을 위해 Google의 Firebase를...

The open-source self-hosted web archive.

github

noizze.net 프로젝트 하면서 직접 구현하려던 아카이브 시스템이 이미 서비스 가능한 정도로 개발 된 것이 있어서 써 보려고 했는데, ARMv7 환경에서 docker-compose 빌드에 실패해서 일단 실패 상태로 보류.

나중에 x86 환경에서 REST microservice 구축하면서 다시 해 봐야 겠다.

처음 시작은 2012년 한참 일베 등의 게시판 어뷰징이 시작되는 시기여서 기존의 코멘트와 추천 방식은 트롤링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2차원적인 쓰레드를 시각화 하는 쪽에 촛점을 맞추어서 wordpress 플러그인 형태로 구성 하다가 중단 한 후에 플렛폼을 바꾸거나 일간워스트를 모델로 새로 처음부터 작성 해 보거나 백엔드 DB를 mongodb, cassandra 등으로 바꾸는 실험을 해 왔었다.

그리고 현재의 AWS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