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시작은 2012년 한참 일베 등의 게시판 어뷰징이 시작되는 시기여서 기존의 코멘트와 추천 방식은 트롤링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2차원적인 쓰레드를 시각화 하는 쪽에 촛점을 맞추어서 wordpress 플러그인 형태로 구성 하다가 중단 한 후에 플렛폼을 바꾸거나 일간워스트를 모델로 새로 처음부터 작성 해 보거나 백엔드 DB를 mongodb, cassandra 등으로 바꾸는 실험을 해 왔었다.

그리고 현재의 AWS...

아무도 관심은 없었겠지만 SOCKS5 Proxy 튜토리얼 시리즈를 작성하다가 1달을 블로깅을 멈췄는데, 그 이유는 하다보니 B2C 서비스로 상업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고 주변의 조언과 B2B 형태의 구조 재 디자인(아무래도 암호화 등 보안 기술이 더 필요했다), 유럽에서의 GDPR 대응, 서비스 단가표 등등을 추가로 기획 했어야 했다. 그리고 백엔드/서버 쪽은 아무래도 어뷰징, 계정 공유 사용 막기, 서버 아이피 포트 유출 등 보안 쪽으로...

기존 prototype goal에서 이제 on/off 상태를 아이콘으로 구별 할 수 있을 것 이 남았다.

회색 기반의 off 아이콘 하고 색이 있는 on 아이콘 두가지와 웹스토어에 게시 될 메인 아이콘을 만들어서 넣고

noizze@DESKTOP ~/extension_prototype/libs/img $ ls icon*
icon_off_16.png  icon_on_16.png  icon_128.png

manifest에 다음과...

이 전 포스트에 prototype goal이 다음의 3가지라고 정했다.

  • 특정 socks5 서버에 접속
  • 팝업을 통해 on/off 시킬 수 있을 것
  • on/off 상태를 아이콘으로 구별 할 수 있을 것

이 중 '특정 sock5 서버에 접속`은 구현이 가능 했고, 다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 해봤다.

OFF 를 어떻게 할 것인가?

여러번 프록시 서버를 꺼 놓고 개발과 테스트를 하다보니, extension을 disable...

어휴, https://blog.noizze.net/blog/745 분명히 예전에 한번 만들어서 런칭하고 200명 정도의 사용자까지 성공 했는데, 하도 오래되서인지 어떻게 크롬 브라우저 확장 개발을 시작하는지 다 까먹었네. 그리고 소스를 도대체 어디에 백업을 해 놓은 거지? github에 있을 꺼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내 레포지토리엔 없고 Dropbox 에도 없고, Sync 에도 없고.

그리하여 일단 더이상 유지보수 하고 있지 않은(반...

제발 웹링크 들이 사라지거나 변경되는 일이 적어졌으면 좋겠다. 몇년 지나면 읽을 수 없는 글들이 태반이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