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좋은 날씨에 육수 흘리다가 버스 타고 1시간 반에 걸쳐서 카페에 왔더니 목마르고 졸립고 ...— 영혼없는인형 (@ls_pp) March 17, 2012
이 좋은 날씨에 육수 흘리다가 버스 타고 1시간 반에 걸쳐서 카페에 왔더니 목마르고 졸립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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