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프로젝트 사이트들을 런칭 하다보니 이전 글에서 "흥미를 잃음 : 더 바쁘고 중요한 일들이 많기에..." 가 왜 생겼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.

무엇 보다도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해서 그 부담에 압도 되어 버린 것 같다.

AWS 관련 기능 만 해도 lambda, API-gateway, route53, IAM, S3, dynamodb 등을 배우면서 사용해야 했고, 인증 기능을 위해 Google의 Firebase를...

처음 시작은 2012년 한참 일베 등의 게시판 어뷰징이 시작되는 시기여서 기존의 코멘트와 추천 방식은 트롤링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2차원적인 쓰레드를 시각화 하는 쪽에 촛점을 맞추어서 wordpress 플러그인 형태로 구성 하다가 중단 한 후에 플렛폼을 바꾸거나 일간워스트를 모델로 새로 처음부터 작성 해 보거나 백엔드 DB를 mongodb, cassandra 등으로 바꾸는 실험을 해 왔었다.

그리고 현재의 AWS...

아무도 관심은 없었겠지만 SOCKS5 Proxy 튜토리얼 시리즈를 작성하다가 1달을 블로깅을 멈췄는데, 그 이유는 하다보니 B2C 서비스로 상업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고 주변의 조언과 B2B 형태의 구조 재 디자인(아무래도 암호화 등 보안 기술이 더 필요했다), 유럽에서의 GDPR 대응, 서비스 단가표 등등을 추가로 기획 했어야 했다. 그리고 백엔드/서버 쪽은 아무래도 어뷰징, 계정 공유 사용 막기, 서버 아이피 포트 유출 등 보안 쪽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