텀블러는 더 심플한 블로그를 찾다가 그 이후에 텀블러 서비스 자체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활성화가 되는 바람에 더 이상 거기 남아 있을 이유가 없서 벌써 5년도 전에 접은 상태

스팀잇은 1년 전 쯤 비트코인 거품이 꺼질 때 쯤 한참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대안과 블록체인의 활용을 찾다가 테스트 좀 하고 방치 한 수준

둘다 익명으로 할 수 있었지만 여기로 옮기면 다 내 글이 되어 버리니 어느정도 자체 검열을 하긴 해야 할 테고, 웹 퍼머넌...

내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멀리(심리적이든 물리적이든) 있다는 것은 일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다. 최소한 이메일에 답장을 답이 늦을 것 같다는 형태로라도 꼬박꼬박 해 줬으면.

잘뽑아진 짤방도 있고 그럴듯한 위키도 있고 버그트랙킹 시스템도있고 cvs도 있고. 뭐 구색다 갖추어 개발한다고 하는데. 이런게 다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위한 “도구"이다. 그런데 정작 의사소통이 없다면 다 헛짓인거 같다 결정적인게 그게 팀이하는 일이라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