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프로젝트 사이트들을 런칭 하다보니 이전 글에서 "흥미를 잃음 : 더 바쁘고 중요한 일들이 많기에..." 가 왜 생겼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.
AWS 관련 기능 만 해도 lambda, API-gateway, route53, IAM, S3, dynamodb 등을 배우면서 사용해야 했고, 인증 기능을 위해 Google의 Firebase를 공부해야 했는데다가 프론트 사이드를 구현하기 위해서 node.js 에 Vue.js 를 도입하고 웹아카이브 까지 구현 하려고 했던 이 모든게 다 뒤섞인 상태에서 디자인 1픽셀 왼쪽으로 오른쪽으로를 머리 싸매며 고민 했어야 했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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